운세,사주,별자리

사주 명리학 윤세 별자리에 대해 3탄

삼겹살에는된장 2023. 7. 14. 13:1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사주 명리학 운세에 대해 이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사주를 보고 나서 의 우리에 자세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어느 날 사주를 본 시점에서 좋은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야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심히 낙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사주가 좋다고 너무 막 살아도 안되고 나쁘다고 모든 걸 포기하고 살아서도 안됩니다

저번이야기에서 말했듯이 사주에 시작은 날씨를 예측하기 위함이고 그걸 사람한테 적용하여 사주 명리학이 탄생한 것입니다

즉 우주 태양계 모든 행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무한히 돕니다 한치에 어긋남 없이 자기 자리를 이탈하는 법이 없습니다

예전에도 그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사람에게 적용된 사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주를 보고 좋은 날이 오면 좋지만 그날은 언제 간 지나가고 좋지 못한 날도 오기 때문이고, 안 좋은 날이 온다 하여 낙담할 필요 없이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이 또 오기 때문입니다

즉 나에게 오는 운은 나를 기점으로 돌고 돕니다 영원히 좋은 것도 영원히 나쁜 것도 없는 거니까요

사주를 보고 좋다고 하면 당장 기분이 날아갈 듯 좋지만 영원한 거는 없으니 좋은 날에 안 좋은 날에 대해 대비해야 지요

이솝우화인 개미와 베짱이가 대표적 예입니다

그리고 사주를 보고 안 좋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 없습니다

좋은 날을 대비해 준비해야 하는 거지요 상황이 어렵다고 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건 아닙니다

몸이 묵인 상태의 한정적 이동경로를 겪는 안 좋은 상활일 수도 있고 많은 걸을 잃고 멘털이 나갈 수도 있습니다

소중한 걸 잃어버릴 수 도 있고요

사람은 무한하지 않고 유한한 삶을 삷니다 가버린 거에 대해 고통에 대해 겸혀히 받아 드리는 자세를 만드는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 준비 없이 겨울을 맞이했다고 해서 봄이 오지 못하는 건 아닙니다

준비 없이 겨울을 맞이했을 경우 그 시간이 고통으로 보내서 괴로운 거지요

저번에도 말했듯이 과거라면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지만 현시대에서는 괴롭다고 해서 목숨이 위태롭지는 않습니다

TV에서도 그 절망 속에서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살아남은 분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안 좋은 상황은 환경이 안 좋은 거지 당신이 나빠진 게 아니니 절망 또는 좌절할 필요 없습니다

내가 모르는 나를 깨우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극복하는 또 다를 나를 맞이하는 과정입니다